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척추분야의 역사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척추분야의 역사

전체글글쓴이: cistern » (목) 01 28, 2021 10:20 pm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세브란스병원

1. 교실 척추분야 연혁

세브란스병원의 척추분야 역사는 18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85년 발행된 광혜원 연보를 보면 한해 동안 입원한 환자의 약 10% 정도가 요통 또는 좌골신경통으로 치료를 받았다. 1885년 이미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광혜원에서 미국 의사 Heron이
요근의 농양을 제거하는 척추수술을 시행하였으며, 1926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용설이 척수종양제거술을 시행하였고, 1932년 같은 병원에서 러들로가 척수손상을 수술하였다. 세브란스병원에 신경외과가 설립된 1957년 이전부터 신경외과적 척추수술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초대 주임교수인 문태준 교수는 일찍이 척추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척추수술을 하였으며, 김영수 교수는 1975년 대한민국 최초로 현미경을 이용한 척추수술을 시행하였다. 1981년부터는 정상섭 교수에 의해 대표적 척추 비수술적 치료인 고주파 후근절리술이 시행되었다. 1983년 김영수 교수가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진료한 후 침체된 세브란스병원 척추분야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8년 윤도흠 교수가 진료를 시작하였다. 윤도흠 교수는 1990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전임의 수련 후 뉴욕대학에서 척수손상을 연구하였으며, 귀국 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1997년까지 근무하며 많은 연구와 임상 실적을 기록하였다.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서는 척수종양과 후종인대골화증 수술에 전념하여 우수한 업적을 남겼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교실 8대 주임교수가 되었으며, 2014년 교실 역사상 최초로 32대 세브란스병원장에 임명되었다. 세브란스병원에 서 척추분야의 활발한 도약에 발맞추어 2002년 김긍년 교수가 합류하여 척추종양 및 퇴행성척추질환 분야를 강화하게 되었다. 2003년 12월에는 경추인공관절 수술을 아시아에서 처음 성공하였으며, 2004년부터는 경추후방접근법을 연구하던 신현철 교수가 합류함으로써 명실공히 경추 및 척추종양으로 특화하는데 기여하였다. 그 후 환자 진료의 양적 질적인 성장이 계속 되었으며, 2007년에는 이 성 교수가 합류하여 그동안 침체되었던 최소침습척추수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2008년에는 하 윤 교수가 합류하여 척추변형수술과 연구중심 병원으로의 위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2014년에는 비수술척추치료를 주로 연구하는 신동아 교수가 합류하여 제공되는 치료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2. 과거 및 현재 척추분야 멤버 명단

윤도흠 연세대학교 1998~현재 세브란스병원
김긍년 연세대학교 2002~현재 세브란스병원
신현철 연세대학교 2004~2007 강북삼성병원
하윤 연세대학교 2008~현재 세브란스병원
이성 연세대학교 2007~현재 세브란스병원
신동아 연세대학교 2012~현재 세브란스병원
안성배 동아대학교 2019-현재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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